4542강 은퇴 설계-자영업 설계(2/4)만약 보고서가 못 쓰고 못한 사람이 나중에 퇴직 때 어떻게 할지 고민하는 사람은 직장에 다니면서 많은 시간을 보낸 행위를 돌아봐야 한다.어떤 사람은 삼겹살 집에 20~30년간 구워서 먹는 돈 사람은 삼겹살 가게를 열면 된다.그런 준비를 해야 하는데, 삼겹살 집에 10~20년간 다니면서” 이렇게 하면 삼겹살 집이 없는데?”라고 한 것이 있는 것이 아닌가?이런 것의 장점과 단점을 보완하고 삼겹살 집을 열면 좋다.퇴직하기 전에 3년이 남았을 때, 부업을 못하는 것이다.이 때 그런 생각을 한 사람이라면 작은 삼겹살 집을 열 수 있는 경제는 얼마든지 있다.경력도 있고 주위 환경도 있고 인프라가 있기 때문이다.그렇게 해서 후배나 한 사람을 지정해서 3년간 맡기며 지원을 준다.3년간 자신의 직장이 있고 인프라가 있어 퇴직 준비를 할 때 이러한 인프라를 사용해야 한다.동료들이 와서 팔아 주거나 회식 때도 그곳에 오고 주고 이런 일을 풀어 주면 3년간 참신하게 노력하고 준비하면 동료들이 돕고 거래처가 도움을 주고 주위의 인프라가 모두 도움을 주게 된다.이렇게 되면 참신하게 어느 정도 질이 잡히게 된다.이 때, 퇴직을 하게 되면 여기에 오는 사람들 때문에 공부에 뭔가를 설계한 사람으로 접하면서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것이다.이것이 아저씨가 좋은 장소이다.3년은 준비해야 한다.만약 이를 준비하지 못하고 시골에서 꿀을 하는 사람과 친해지고 시골에 자주 가게 될 사람은 시골에서 농사를 짓는 곳이 좋으며 이런 때는 지금 농업을 하는 사람들의 장점과 단점을 알고 농업을 하는 사람들이 먹고 사는 위한 것은 모순이 있다는 것을 잘 보고 자신이 시골에 들어오면 어떻게 할지 생각하고 3년 전에 시골의 토지는 그다지 가지 않는다.집도 제대로 준비하고 누군가를 맡기고 관리하면서 인프라 투자를 해야 한다.동료들도 한번은 데리고 가거나 이곳으로 오게 하거나, 인프라를 거기에 3년간 쏟아 붓거나 하면 3년 후에는 몸만 오면 좋게 되고 있다.그러면 아주 건강한 것이다.시골은 어떻게 우리가 가야 하는가?우리가 시골에 앉을 때 지식인으로서 도시에 살던 사람들은 시골에 갈 때는 풀을 먹고 살기 위해서 가는 사람은 분명히 시골에 가도 실패자가 되고 다시 나오게 된다.시골이 호주 편한 곳은 아니다.우리가 도시 생활을 하고 지식을 갖춘 사람들은 여기에 장점이 있다, 시골에는 시골의 장점과 단점이 있다.이런 것을 잘 연계시키고 도시 사람들에게 힘이 되게 들어 여름에는 가족이 와서 체험하며 함께 가는 시골 지방을 3년 동안 잘 준비하고 그 중간에 인프라가 가고 보면 여기에는 장점과 단점을 모두 해소해서 될 것이다.도시의 직장에서 자주 가던 사람들이 시골에 들어오면 시골의 환경이 바뀐다.그래서 시골에서 우리를 가꾸어 준 보람을 느끼게 하고, 배운 사람이 들어오면 다르다는 것을 보여야 한다.역시 배운 사람은 다르다는 것을 보여야 한다.밥벌이의 시골은 아니다.시골에서 우리의 부모들이 우리를 교육하기 위하여 피와 땀을 흘리고 일만 하고 있는 교육도 받지 못한 무지한 것이다.그래서 밥벌이에 살고 있는 것이다.우리의 교육을 받은 사람들이 다시 시골에 들어갈 때는 시골의 환경을 다시 변화시키고 도시와 뭔가 연결하면서 도시가 하나가 되도록 하는 호이ー링그하고 도시 사람들이 호흡할 기회를 만들어 시골을 바꿔야 한다.시골에 갈까?그만두자. 시골은 그렇게 편한 곳이 아니다.원리를 잘 가르쳐야 한다.뭐든지 자신이 사회에서 주어진 환경에서 무슨 특성을 갖고 다닌 곳은 공부하는 자리다.퇴직 후는 그곳에서 어떤 환경을 지금의 환경보다 더 훌륭한 환경을 만들어 내는 사람이 되면 사회에 엄청난 인프라가 바뀌게 된다.사회를 왜곡한 공로자이다.그것이 지식인이어야 할 것이다.지식인들이 먹고 가지 않으니까 미칠 지경으로 될까?주어진 일을 열심히 하니까 사회에 도움이 되고, 인생은 멋지게 살아가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무엇을 하더라도 이것이 퇴직에 근본이 있다.자신을 이만큼 키우고 사회가 희생양이 됐을 때는 사회에 어떤 도움을 주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인생이다.그래야 일이 소멸한다.우리가 아무 준비도 없이 퇴직을 하면 만약 준비도 없이 시골에 갔다면 겸허하게 무조건 고개를 숙이고 3년간 다시 공부해야 한다.시골에서 머리를 들면 100%실패하게 된다.시골을 지키며 지금까지 관리하던 분들에게 부끄러운 일이다.나는 배운다고 해서 밖에서 뭔가를 한다고 시골에 있는 사람 등 가르치지 못한다고 시골에서 “큰일”을 한다면” 잘났다”라고 고개를 들고 있으면 경찰 간부였다로 다루려고 해서는 안 된다.경찰직은 퇴직해도 경찰이다.경찰 생활을 했다면 여기서 나가서 퇴직해도 경찰이다.그래서 이직에 무슨 일을 하는지 마크가 붙지 않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