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출처:YM리서치]포스코, 한국 최초의 “반도체용 희귀 가스”전체 공정 국산화 추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120304?sid=101포스코 홀딩스가 중국 기업과 고순도 희귀 가스 생산 내재화를 위한 합작 계약을 체결.고순도의 희귀 가스 추출의 전 과정을 국산화하는 것은 국내 첫 사례.고순도 희귀 가스란 주로 반도체, 디스플레이, 인공 위성 추진 단체 등 첨단 산업에 사용되는 순도 99.999%의 네온(Ne), 제논(Xe), 크립톤(Kr)가스이며 포스코는 국내 반도체, 국내 반도체 시장 수요의 52%를 공급할 수 있는 규모의 가스 공장을 내년 중 착공, 2025년 말부터 상업 생산한다는 목표다.포스코는 이에 앞서며 고순도 희귀 가스의 원재료인 크루드 네온 가스의 생산 설비 기술을 국산화되면서 지난해 1월부터 상업 생산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