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 전동 장난감] 나인봇 세그웨이 드리프트 W1 개봉기 우리 어른이 아들 저녁식사를 핑계로 자신이 타보고 싶은 장난감을 사왔다.
이름은 세그웨이 드리프트 W1 전동보드인데 프리라인 스케이트처럼 탈 수 있다.
너는 롱보드만 탈거야? 나는 프리라인 스케이트 탈래.장마라고 비가 온다고 일기예보는 항상 맞지 않아;; 완전 강한 일요일 오후에 멀리 가지 못하고 강천보로 나가 움직인다… m.blog.naver.com
너는 롱보드만 탈거야? 나는 프리라인 스케이트 탈래.장마라고 비가 온다고 일기예보는 항상 맞지 않아;; 완전 강한 일요일 오후에 멀리 가지 못하고 강천보로 나가 움직인다… m.blog.naver.com
아무튼 좋은 이름이 드리프트W1이라고 하는데, 갓 지은 느낌;;;;;;;;;;;;;;;;;;;;;;;;;;;;;;;;;;;;;;;;;;;;;;;;;;;;;;;;;;;;;;;;;;;
배우기도 쉽고… 그렇대
박스에 이렇게 타는건 사진으로 보여주고, 너무 아무나 타는걸 본적이 없는 신문물..(나온지 2년이 다되가;;;;;;;;)
상세100kg까지 탑승가능 완충으로 45분사용 개당 3.5kg의 든든한 체중자랑 최고시속 12km/h개봉해보죠.어디서 왔는지 딱히 안내문은 없어.UNBOXING…언제나 만나는 하얀 세상~보호용 스티로폼을 꺼내면 한 쌍의 드리프트 보드가 나온다.가로 방향으로 기타의 등딱지가 꽂혀 있다.한 번에 둘 다 충전할 수 있는 충전기이게 뭐지?드디어 본품 한손에 드는 무거운 중량….(´;ω;))전원버튼 좌측의 점은 배터리 잔량을 알려준다발로 밟는 상면마찰력 짱!!충전포트 주의하라고 써있는거 보니까 물 들어가면 안될거같아.조작버튼이없는면은매우심플함신제품이라 아직 예쁜 바퀴가 하나밖에 없는데, 과연 내가 이걸 탈 수 있을까?????????????????????????????????????????????????????????????????????????이거 남편이 보면 화낼 수도 있는데…아무것도 모르고 전원 버튼을 눌렀더니 혼자 열심히 일하는 바퀴씨 남편 미안해요.몰랐기 때문이야. (울음) 바닥에 놓고 전원을 켜면 스스로 균형을 잡는 훌륭한 아이조금 조잡해 보이지만 튼튼한 매력이 있는 세그웨이 드리프트 W1의 예쁜 이름을 하나 지어줘야지.세도;;;;;;(세그웨이 드리프트라서;;;;)매우 즐거운 남편과 아들, 장남과 차남, 손을 잡고 걷는 법에서 배우는 데 의외로 얼마 걸리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지만 공원에서 타면 시선집중보장함 출퇴근용으로는 어렵고 공원에서 레저용으로 추천합니다.나인봇 세그웨이 드리프트 W1 전동휠 44.4Wh#세그웨이드리프트 #나인봇 #세그웨이 #드리프트 #W1 #전동휠 #어른 #장난감 #키덜트 #초등학교 #탈것 #중심 #보드 #전동 #충전 #놀이 #1일1포스팅 #내돈내산 #남편돈남편산 #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