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래시가드 남성 집업 물놀이가 기대된다

안녕하세요 유군입니다.지금처럼 너무 더워서 몸과 마음이 피곤할 때는 물놀이만 한 게 없는 것 같아요.조만간 집에서 멀지 않은 용인에 위치한 캐리비안 베이 워터파크를 방문할 계획인데 위에 탱크톱이나 아무것도 입지 않고 트렁크를 만들면 햇빛이 손상되는 피부가 걱정되기도 합니다.몇 년 전부터 국내 시장에서도 뜨거운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것이 남성 래쉬가드인데 과거와는 달리 꼭 물놀이를 할 때가 아니라 일상에서도 멋스럽게 입을 수 있을 정도로 디자인이 많이 발전하게 됐거든요.

티셔츠 스타일이 아닌 집업 타입의 래쉬가드라 가벼운 여름 자켓 느낌으로 입기에도 좋습니다.우선 신축성이 우수한 나일론 80%, 폴리우레탄 20%로 몸에 착 달라붙으면서도 체형에 맞게 스트레치되어 쾌적한 피팅감을 자랑했습니다.색상은 블랙, 민트, 머스타드 세 가지로 만나보실 수 있으며, 저는 평소에도 가볍게 아웃도어룩으로도 입기 위해 검정색을 선택했습니다.

사이즈는 95부터 110까지 나왔구요, 100사이즈 딱 정사이즈 느낌으로 입으실 수 있었어요.살짝 넥라인이 올라오는 스타일이라 더욱 트렌디하게 입을 수 있어 멋져 보였어요.

주머니에 지퍼가 달린 패턴이라 간단한 소지품을 보관하기도 편했지만 해변 같은 곳에 놀러가면 낮에는 더워도 밤에는 바닷바람으로 쌀쌀한 분들일 때 그런 상황에서도 걸치기 좋은 남성 래쉬가드가 아닐까 싶습니다.따로 겉옷을 안가져가도 두가지 역할을 하기때문에 여행지에 꼭 가져갈거에요.

자외선 원단을 해주는 원단이 사용되는 만큼 햇빛에 피부가 탈 염려도 없고 화상이나 발진 등으로부터 자유로웠습니다.원단을 연결하는 부위에는 솔기를 생략해서 두께 변화가 없도록 하는 봉제 기법을 이용해서 피부가 기울어지거나 이질감이 없었거든요.집업스타일이라 레이어드 스타일링도 충분히 가능했답니다.

소재가 흡수한 수분은 빠르게 건조되어 체온 변화를 방지하고 항상 쾌적한 상쾌감을 제공했습니다.유연하고 복원성이 뛰어난 사방 스트레칭으로 과격한 야외활동을 해도 편리함이 유지되었습니다.

트리코트 원단의 유명 브랜드인 HUNGYEN사의 기능성 소재가 사용된 덕분에 원단에 의한 자외선 차단 지수가 UPF 50 이상이 되어 무려 98% 자외선 차단을 해준다고 합니다.자체 기술로 퀄리티 높은 제품인 만큼 올여름 남성 래쉬가드는 남성 베이직 집업으로 픽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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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글은 상품 소개를 목적으로 브랜드로부터 원고료와 제품을 증정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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