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혈증 LDL 콜레스테롤을 줄이다

고지혈증? 콜레스테롤? 좋은 콜레스테롤 HDL? 나쁜 콜레스테롤 LDL? 포화지방? 트랜스지방? 중성지방?에 대해서 알아봤어.

고지혈증은 총 콜레스테롤 230 이상 또는 중성지방 200 이상으로 10년 방치하면 20%가 동맥경화가 된다고 한다.심장에 동맥경화가 생기면 심근경색.뇌혈관에 생기면 중풍·고위험군으로 혈액검사가 필요한 사람, 고혈압, 당뇨병, 흡연, 복부비만, 45세 이상 남성.55세 이상 여성, 가족력 등.

관상 동맥이 70% 막혀도 증상이 없으며(약으로 치료)부분적으로 90% 막혀도(스텐트 시술을 해야 할 아무런 증상도 없는 경우가 많다.좁아진 혈관에 혈전이 생기면 급사하거나 대동맥이 부풀어 터질 있다.나쁜 Ldl콜레스테롤을 낮추는 방법 적정 수치 건강한 사람 130이하로 위험 군 55이하( 낮을수록 좋은)70부터 기준이 점점 낮아진다.고위험 군-당뇨, 고혈압, 협심증, 뇌 경색, 동맥 경화 등 혈액 질환 Ldl상승 요인:식습관, 생활 습관, 유전적.10년 20년 꾸준히 쌓아 온 결과.트랜스 지방, 과도한 탄수화물 섭취, 가공 육류, 기름진 음식, 술, 담배, 운동 부족, 수면 부족…술의 운동과 건강적인 식단에서 관리를 잘 해도 술을 많이 마시면 ldl값이 오른다.이전 많이 먹어도 혈관에 빼곡하다.담배의 혈관의 건강에 아주 나쁘다.담배는 폐가 나빠지기 전에 연기가 혈액에 흡수되어 전신에 타고 신장에서 걸러진 방광에 배출된다.(신장 암, 방광암)동맥 경화가 빨라지고 젊어서 갑자기 죽음 각종 암이 발생한다.절대 피해야 하는 트랜스 지방 LDL을 높이고 HDL을 낮추지만 하루 적정 섭취 량 1%이하이다.식품 성분 표시에 트랜스 지방이 0이라고 해서 트랜스 지방이 없는 것은 아니다.1회 제공량 0.2이하는 표시 의무가 없다.3회 제공량을 먹으면 0이지만 실제로는 0.6을 섭취하게 된다.식물성 기름이라도 고온에 노출되면(전자 레인지, 튀김, 부침개, 오븐에 굽기) 아닌 트랜스 지방도 생긴다.특히 포장 마차 음식(호떡, 튀김..)는 식물성 기름이라도 몇번이나 재이용하고 산폐, 변질하고 트랜스 지방을 생성. 포화 지방 LDL을 높이고 HDL도 높인다.포화 지방과 트랜스 지방은 구조가 다른 포화 지방 하루 기준량은 15그램이다.성분 표시에 포화 지방이 50이지만, 트랜스 지방은 0에서도 포화 지방이 소화될 때 간장에서 트랜스 지방을 합성한다.그래서 좋지 않다.하루 영양 성분 기준치

#콜레스테롤 높은 식품과 함량 1일 기준치 300mg

장어 전복 추어탕도 콜레스테롤이 높다.코코넛은 식물성이지만 포화지방산이 많다.그동안 장어 전복 추어탕은 생선이라고 많이 먹어왔다.그럼 불포화지방은 많이 먹어도 되나?지방은 식물성이든 동물성이든 하루 섭취량은 총 열량의 2025%이다. (2000kal 기준 × 20% = 400kal÷9= 45g 섭취) 지방 1g = 9kal 식품 선택 요령

조리는 찌거나 삶거나 기름 없이 굽거나..섬유소는 혈액 속 지방 성분을 낮춘다.(콩, 신선한 야채, 해조류, 적당량의 과일)

수분 보충. 물을 적게 마시면 피가 끈적거린다.커피는 더치커피나 핸드드립 1잔 정도 추천.카페인이 아닌 카페스톨(원두유)이 ldl을 올린다.

카페스테롤(커피+콜레스테롤)

고지혈증 치료의 1차 치료:안 좋은 것을 적게 먹고 유산소 30분 이상으로 HDL을 높인다.나카에 지마 운동.중성 지방 수치가 높으면 탄수화물, 단 음식을 제한한다.탄수화물을 많이 먹으면 잉여 열량이 지방으로 바뀌고 뱃살이 된다.2차 치료:1차 조절하지 못하는 때나 심장 뇌 혈관 질환자는 수치에 관계 없이 스타틴 계열의 약을 복용.부작용:간 수치가 오르는 것이 있다.드물게 근육통.당뇨병 고위험 군에서 4%정도 당뇨병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면 세상에 공짜는 없다.”다시 묵은아이가 “오늘 저의 몸은 내가 살아온 과거의 결과이며, 미래의 내 몸이기도 하다.간장 자체가 콜레스테롤을 합성하고, 이 모든 것이 나이를 먹으면 음식만으로 조절할 수 있는 것은 20%정도라고 합니다.젊었을 때 맛있는 것, 단것, 매일 먹고 늙고 약도 마신다.젊었을 때부터 혈관 관리한다.담배는 꼭 끊는다.좋은 유전자에 타고 자신도 관리해야 무병 장수하다